1737년 박필기를 금산군수에 임명하는 고신.

박필기는 박세당의 長孫으로 문과 출신은 아니었지만 숙종 말년부터 음직으로 출사하여 奉事, 直長, 主簿, 龍宮縣監, 錦山郡守 등을 역임했다. 참고로 박필기는 1732년 용궁현감 재직시에 선정을 베풀어 영조로부터 兒馬 1匹을 하사받았으며, 그러한 치적에 힘입어 司評,僉正 등 여러 관직을 역임하고 최종 관직인 금산군수에 임명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