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헌원(1746-1808)을 가선대부 이조참판에 추증하는 고신.

박헌원의 실직은 통훈대부 금산군수(金山郡守)였으나 아들 박종길이 가선대부 공조참판에 오르면서 법전에 따라 아들과 동일한 품계로 추증된 것이다. 박헌원의 자는 예중(禮仲), 서계의 현손이다. 음직으로 출사하여 금산군수를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