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해감사가 곡산부사 박승수(1806-1873)를 우영장에 차정하고 성실하게 임무를 수행할 것을 명령하는 전령.

전령은 조선시대 관부에서 관하(管下)의 관리, 면임(面任), 민(民) 등에게 내리는 명령서.
갑오경장 이후의 신식에서는 훈령(訓令)으로 개칭하였다.
여기서의 우영장은 영장(營將) 또는 진장(鎭將)의 하나로 각 도의 감영(監營), 병영(兵營)에 소속되어 지방 군대를 통솔하는 직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