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조에서 진사 박제경(1831-1904)을 서부도사에 차정하는 첩.

서부는 한성부의 오부 중 하나이고, 도사는 실무를 주관하는 관직이다.
박제경의 자는 용간, 서계의 7세손으로 아버지는 이조참판 승수이다.
1964년(고종 1)에 사마시에 입격하여 생원이 되고, 통정대부 의령군수에 이르렀다.